[tvN='나의 영어 사춘기'캡쳐]
[tvN='나의 영어 사춘기'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의 영어 사춘기'에서 더보이즈의 선우가 팬을 위한 서프라이즈 과외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

10일 오후 7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지윤과 선우의 서프라이즈 대작전이 시작됐다.

선우는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시켜 먹던 교복입은 학생들을 만났다. 친구 '예은'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 지윤과 선우는 뒤에서 모르는 척 나타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가했다.

선우는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쓰고서 예은과 친구들에 먼저 말을 걸었고, 수상 쩍어하던 예은이는 선우에 마스크를 벗어달라고 요청했다.

곧 선우의 얼굴이 드러났고 예은은 매우 놀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은이는 인터뷰에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눈 앞에 있어서 정말 놀라고 기뻤다"고 얘기했다.

이어 뒤에서 박지윤이 나타났고, 예은과 선우와 지윤은 다같이 예은의 집으로 향했다.

예은의 방은 선우의 포스터와 사진으로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고, 예은은 수줍게 선우의 포토카드 등을 보여줬다.

선우는 직접 선생님이 되어 예은에게 과외를 해주게 됐다. 예은은 기대에 가득 찬 눈빛으로 선우를 바라봤고 두 사람은 수학 과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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