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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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오늘(11일) 신현희와김루트가 컴백한다.

지난해 상반기를 '오빠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그룹 신현희와김루트가 오늘(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The Color of SEENROOT'로 돌아왔다.

신현희와김루트는 지난 2016년 6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신루트의 이상한 나라'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왔다. 오랜 시간 준비해서 나온 만큼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했을 신현힁와김루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 ‘The Color of SEENROOT’는 앨범 타이틀처럼 신현희와김루트의 색깔 그 자체를 보여줄 수 있는 앨범. 타이틀곡 ‘PARADISE’를 포함해 ‘알콩달콩’ ‘바람(I wish)’ ‘난 짜장 넌 짬뽕’ ‘나쁜여자 프로젝트’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제목만으로도 신현희와김루트 특유의 재기 발랄함이 담긴 신곡이 예상된다. 신현희와김루트는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솔직한 화법과 통통 튀는 가사로 풀어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듣는 재미를 더할 예정.

특히 신현희는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 및 작곡, 편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신현희와김루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그룹으로서 역량과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제대로 각인시킨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지난 2017년 1월 신현희와김루트는 2015년 2월 발매한 '오빠야'가 2년 만에 차트 역주행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하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번 앨범을 통해 신현희와김루트가 '역주행의 아이콘'에서 '정주행의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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