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제1대 주간아 팬PICK돌다운 매력을 뽐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코너 '제1대 주간아 팬PICK돌'에는 골든차일드가 출연했다.
이날 스쿼드 넘버 뜻을 묻자 대열은 "11이다. 11이 굉장한 의미가 있는데 제가 93년생 2월 11일이 생일"이라고 밝혔다. 주찬은 "내 스쿼드 넘버는 55다. 지범의 스쿼드 넘버가 33이다. 3355(삼삼오오) 모여서 잘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지범은 자기 차례가 되자 "7 이전에 행운의 숫자로 3이 있었다. 그래서 3 두 개를 붙였다"라며 커플 넘버를 부인했다.
보민은 "89번이다. 89년 동안 열심히 하자는 뜻이다. 89년 동안 팬분들만 바라보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아무 말"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현은 "80번인 이유는 굉장히 간단하다. 제 키가 180까지 크고 싶어서 그렇다"라고 쥐어짜내 웃음을 안겼다.
골든차일드는 '주간아이돌'의 대표 코너 2배속 댄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까지 완벽하게 성공했다. 소속사 선배 그룹인 인피니트의 노래까지 해내며 로봇 청소기를 선물로 받았다.
금동 파워 공개 TIME에서는 보컬 팀과 퍼포먼스 팀의 매력을 볼 수 있었다. 보컬 팀은 주찬이 피아노를 치고 나머지 보컬 팀 멤버들은 노래를 부르며 3 MC의 귀를 사로잡았다. 김신영이 주찬의 피아노 연주를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하자 주찬은 자신의 피아노 자작곡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퍼포먼스 팀은 동현의 강렬한 퍼포먼슬로 시작했다. 군더더기 없이 박력 넘치는 안무를 선보였다. 안무가 끝나고 이상민이 멤버별 간격까지 정확한지 확인한 결과, 간격도 칼 같이 맞아 떨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전드 짤 만들기에서는 영화 '늑대의 유혹' 강동원 우산 장면 따라하기부터 '황해' 속 하정우의 김 먹는 장면, 손담비 업신 여기는 짤 등을 멤버끼리 대결했다. 주찬 장준 지범 동현 등이 성공하며 한우 맛을 봤다.
마지막으로는 한우 몰빵을 건 단합력 테스트 '날으는 물잔'이었다. 첫 번째 시도에서는 장준이 물잔을 다 쏟으며 실패했다. 두 번째 시도에서는 마지막에 실패할 뻔했지만 아슬아슬하게 박스 위에 놓으며 성공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