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신현희와김루트가 컴백했다.
11일 방송된 V라이브 '신루트의 파라다이스'에서 신현희와김루트는 남다른 재기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신현희는 "방금 새 앨범 쇼케이스가 끝났다.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누리꾼이 "머리 긴 남자 같은 여자 누구냐"고 묻자 신현희는 "저희 여성 듀오 아니고 혼성 듀오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한 팬이 '루트 누나 사랑해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신현희는 "뭐야 나를 사랑해야지"라고 말했다.
신현희는 "새로 들어오신 팬분들 저희에게 입덕해달라. 우리가 다양한 매력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신현희와김루트는 "처음으로 'V라이브' 채널이 오픈돼서 방송해보는데 재밌다. 자주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루트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다양한 나라에서 접속한 팬들을 언급했다.
신현희는 "6시 발매되는 저희 앨범 스트리밍 준비되셨나"고 말했다. 이어 신현희는 "정말 열심히 만든 앨범이 발매된다. 많은 후기, 입소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현희와김루트는 6시 앨범 발매 시간에 맞춰 설레는 마음으로 카운트다운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6시가 되자 두 사람은 휴대폰으로 직접 자신들의 새 앨범 'The Color of SEENROOT'를 틀고 깜짝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신현희와김루트는 앨범 전곡을 맛보기로 들려주며 팬들과 함께 첫 '스밍'(스트리밍)을 즐겼다.
신현희는 "저희는 음악하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특히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고 들어주실 때 그 행복이 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묻자 신현희는 "즐겁고 행복하게 음악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김루트는 "그렇다"고 동조했다.
신현희와김루트는 'V라이브'에서 시종일관 넘치는 에너지로 팬들과 소통했다. 두 사람의 비글미는 긍정 에너지와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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