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라디오 화면캡처
보이는라디오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트와이스가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107.7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두번째 스페셜 앨범 '댄스 더 나잇 어웨이'를 발표하며 컴백한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일 차트 상위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 김태균은 그런 트와이스에 "차트에 보통 신경을 쓰는 편이냐"고 물었고, 나연은 "차트를 한 시간에 한 번 씩 확인하는 편이다"라며 "또 저희도 계속 스밍을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이번 앨범 '댄스 더 나잇 어웨이'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졌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오키나와에서 진행했다는 트와이스는 더운 오키나와의 날씨에서 촬영이 힘이 들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지효는 "엄청 더워서 살갗이 다 타서 멤버들 살이 벗겨지기도 했었다"고 얘기하기도. 하지만 그런 말에 하얀 피부의 다현은 눈길을 끌 수밖에 없었다. 김태균은 이에 "다현 씨도 촬영 간 것 맞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다현은 "저는 엄청 뭘 많이 발라서 살이 안 탔다"며 "보통 빨개지고 다시 하얘지는 편이었다"고 얘기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1일 워터파크에 다녀와서 어땠냐는 팬의 질문에 "워터파크에 촬영차 갔는데 롤러코스터 슬라이드를 탔는데 너무 재밌게 타서 워터파크에 또 가고 싶어졌다"고 얘기했다. 이어 슬라이드에 대해 벌칙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며 쯔위는 "타고 싶었는데 이겨서 못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초반 반려견의 건강이 좋지 않아 눈물을 흘리며 잠시 자리를 비웠던 정연은 다시 밝은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돌아왔다. 이에 정연을 걱정했던 팬들 역시도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정연의 옛 친구가 방송을 통해 정연이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연은 해당 사연을 읽다가 "친구야 보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번호를 주면 연락을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연 이후 김태균은 "다른 분들의 친구도 연락주세요"라며 "다른 분들은 친구가 없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의 첫 서머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특별한 행복을 품고 살아가는 아홉 멤버들의 청춘을 표현한 업템포 팝곡이다. 트와이스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담아내면서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큼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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