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이서진이 미래 짐꾼으로 옥택연을 택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서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백마 탄 왕자 같다는 말에 "콘셉트가 그렇다. 15년 만에 화장품 광고를 찍는다. 이 나이에 쑥스럽다"라고 말했다.
섭외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이서진은 "처음에 잘못 들어온 줄 알았다. 좋더라. 이 나이에 화장품 광고를 한다는 게 영광스럽다"라며 "평소에도 화장품을 많이 쓴다. 에센스, 수분크림, 로션, 아이크림 등 여러 가지 종류를 많이 쓴다. 어렸을 때부터 버릇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내 인생 최고의 작품으로는 '다모'를 꼽았다. 대사는 '아프냐? 나도 아프다'였다. 현재 tvN '꽃보다 할배 유럽 편'에 출연 중인 이서진은 만약 짐꾼을 데려간다면 누굴 데려가고 싶냐는 질문에 "택연이를 데려갈 거 같다. 해외 여행은 택연이가 적합하지 않을까. 영어도 잘하고"라고 밝혔다.
김태진이 "회가 거듭될수록 짐꾼으로 힘든 게 아닌지"라고 묻자 이서진은 "은퇴가 아니라 사라져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나영석의 페르소나'라는 말에 이서진은 "페르소나라는 단어를 쓰는 게 나영석을 높게 칭하는 거다"라며 반박했다. "과거에 나영석과 외적으로 닮은 게 있었다"라는 말에 이서진은 "요즘에 (나영석이) 나아졌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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