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마이크로닷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만을 위한 아이스크림 생산 선박이 있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음담패썰'에선 '위장 상륙 작전'이라는 주제로 전쟁과 관련한 음식 이야기를 나눴다.
4위는 마이크로닷이 설명했다. 마이크로닷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만을 위한 음식을 만들던 콰르츠호가 있었다. 콰르츠호는 특수 콘크리트로 만들어져서 다른 배가 끌어줘야 움직일 수 있었다. 콰르츠호는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배다. 아이스크림 전용 생산 선박"이라고 밝혔다.
권혁수는 "왜 미 해군만을 위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냐"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노중훈은 "해군은 아이스크림 생산 시설이 있었지만, 공군은 후방 사수가 비행기가 출발할 때 분말과 물을 섞었다. 비행기가 출발하면 온도가 낮아지고 흔들리며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졌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영국은 맥주통을 비행기에 실었다고. 노중훈은 "착륙이 거칠면 욕을 맥주통이 흔들릴까 봐 욕을 먹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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