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수요미식회'가 바비큐의 정의와 다양한 종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돈 스파이크·최정원·에이핑크 정은지, 김남주와 함께한 바비큐 편이 그려졌다.
바비큐의 정의에 대해 황교익은 “불에 굽는 고기, 불에 굽는 조리방법을 통틀어 바비큐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바비큐 치킨에 “치킨의 여러 부위를 먹는데 특유의 쫀득함과 풍미가 있다”며 “밥과 잘 어울린다”며 치밥 노하우를 설명했다.
김남주는 “펜션에 갈 때 바비큐장을 꼭 확인한다”며 “개별 바비큐장은 시간여유가 있어 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설명을 하며 입맛을 다시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스테이크로 화제를 자아낸 돈 스파이크는 “집 근처 펜션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는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직접 구워주시는 걸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고 돈 스파이크는 “항상 그렇게 뜯어먹진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우는 “미국인들에게 바비큐는 일상 같다. 도심이 아니면 외식 공간이 많지 않아 바비큐 파티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바비큐 대회에 대해 설명했다.
돈 스파이크는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려 한다”며 “고기는 탄수화물과 같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기만 먹는 건 바람직한 시식이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으로는 정통 미국식 바비큐 가게가 등장했다. BBQ 샘플 플래터에서 김남주는 스페어 립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돈 스파이크는 양이 적었다고 밝히며 “간이 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다리 바비큐 집에 돈 스파이크는 “양 다리가 아닌 줄 알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표메뉴 훠궈에 돈 스파이크는 6인분을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수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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