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나래의 나래 투어가 무사히 마무리됐다.
14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베트남 하노이 나래 투어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기차 마을 기찻길 위에서 멤버들은 단짝 게임을 했다. 단짝 게임은 서로 손가락을 내밀어 허공에서 손가락이 같은 위치에서 만나야 하는 것. 정준영과 박명수, 박나래와 장도연은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성공했지만 유민상 문세윤은 계속해서 실패했다. 3번 만에 성공한 박나래 장도연은 반미를 획득했다.
저녁 식사는 베트남 요리가 다 모인 야외 식당이었다. 해산물을 비롯한 음식을 배불리 먹은 멤버들은 다음 코스로 마사지와 맥주 중 택해야 했다. 박명수 유민상 문세윤은 마사지를, 정준영 장도연 박나래는 맥주를 택했다.
유민상은 마사지를 받으며 "동생들한테 미안한 감이 있다"라며 말했지만, 행복은 짧았다. 부위별 마사지를 하자 세 사람은 모두 비명을 내지르며 고통스러워 했다.
반면 정준영 장도연 박나래 팀은 한 잔에 약 250원인 비아허이를 마시며 즐거워했다. 정준영은 "마사지가 아니라 맥주를 택했어야 한다. 아버님들"이라며 마사지 팀을 안타까워 했다.
정준영 장도연 박나래 팀의 즐거움도 잠시였다. 박나래는 물가가 싸니 맥주 200잔에 도전한다고 한 것. 1인당 맥주 10잔이 넘어가자 세 사람 모두 배가 불러 고통스러워했다.
음식은 서비스까지 끝없이 나왔고 장도연과 박나래는 종업원에게 손을 싹싹 빌며 "살려 달라"라고 말했다. 목표한 5만 원 중 2만 5000원밖에 쓰지 못한 그때 정준영은 "빨리 불러 지원군들"이라고 말했다.
때마침 마사지를 마친 박명수 문세윤 유민상이 등장했다. 한창 먹던 도중 박명수는 "미안한데 토요일에 스케줄이 있어서 간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그럼 준영이 친구는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절친 특집이었던 것만큼 친구가 중요했던 것. 정준영은 "대신 친구가 온다"라고 밝혔다.
맥주거리에서 배부르게 먹었지만 한화로 약 3만 원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다.
나래 투어는 숙소도 만족스러웠다. 4층 독채가 1인당 1만 7000원이었던 것. 박나래는 "관광 음식 숙소 모든 걸 골고루 분배해서 진짜 많이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이번 투어는 장도연에게 맞춤형이었다. 장도연은 만족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나래 절친 장도연은 "비가 온 걸 빼고 120% 만족했다"라며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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