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가 함께 CF를 찍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가 첫 CF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와 매니저는 CF를 위해 다이어트에 나섰다. 여러 가지 운동을 하며 급하게 살을 빼려고 한 두 사람. 주변 사람들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참은 두 사람은 빈 속을 채우기 위해 두부 한 모와 순두부를 깔끔하게 먹었다.

그러나 맛집이 즐비한 골목길과 시장을 지나가며 두 사람은 괴로워했다. 꿋꿋이 배고픔을 참던 이영자는 엄청난 정보를 자랑하며 각 음식점의 맛있는 음식을 소개했고, 이어 사람들에게 음식을 보여달라며 상상 취식을 통해 대리 만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CF를 위해 옷까지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영자는 "동반 CF가 처음이니까 신경써줘야 하지 않겠냐. 색도 맞아야 하니까"라며 훈훈함을 드러냈고, 단골 옷집에 방문한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얼른 옷을 고르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매니저는 가격표를 보고 당황하며 헛웃음을 지었다. "너무 고가라서 기가 막혔다"고 털어놓았고, 이영자는 "한 벌이라도 좋은 옷을 사주고 싶었다"며 진심을 드러냈다.

곧이어 매니저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었다. 이영자는 "옷발이 있다. 연예인 느낌이다"라고 말하며 칭찬했고 매니저는 석연치 않은 표정을 지었다. 평소 입지 않던 라이더 재킷부터 화려한 패턴의 수트까지 입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화려한 패턴의 수트를 입은 모습에 '트로트 가수' 같다며 웃음이 터지기도.

이어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깔끔한 청바지, 재킷 등을 입은 매니저는 만족스러움을 드러냈고, 이영자는 "혹시 정장 재킷같은 것도 있느냐. 저번에 일이 있을 때 입을 옷이 없는 걸 봤다"며 다정한 누님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영자는 CF 준비를 이유로 함께 다니는 매니저를 위해 더 많은 옷을 사준 것.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패널들도 감탄을 더했다. 다이어트부터 옷 장만까지 첫 CF를 위한 고군분투를 겪은 두 사람이 과연 어떤 CF를 찍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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