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출연했다.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영, 오상진 부부를 대신해 내레이션 녹음 스튜디오에 등장한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4년만에 인사를 드리는 거 같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장윤정은 “이제 배 안에 있는 또꼼이까지 하면 두 아이 부모가 됐다”라고 밝혔다.
장윤정은 첫 번째 출산 당시 자신의 곁에서 오열을 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도경완에게 “또 울 거 같냐”고 물었다. 이에 도경완은 “사실 솔직히 울 것 같긴 해요. 또 울더라도 주책바가지라고 욕하지 마세요”라고 부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년 전 장윤정의 출산 후 “여자가 아니라 여신 같았다”라고 말했던 명언이 회자됐다. 장윤정은 “그때 여자분들은 감동을 받았는데 남자분들은 도경완씨를 싫어하신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첫째를 낳고 아내가 어떻게 느껴지냐고 다시 묻는 제작진의 말에 도경완은 “힘들어 하는 누나?”라며 “이렇게 많이 때리는 누나가 어디있어요. 밤마다 입술로 때리잖아요”라고 여전한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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