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1박2일'캡쳐]
[KBS2='1박2일'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1박2일' 김준호가 차태현을 발씨름에서 꺾고 최종 우승했다.

15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강원도 영월에서 육해공 올림픽으로 각종 게임을 통해 적응 훈련을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다음 훈련으로는 방석을 쌓고 위에 올라가 먼저 넘어뜨리는 '무게중심 훈련' 게임이 진행됐다.

세 차례 대결이 진행된 후, 1박2일 멤버들은 계속해서 왼쪽에 위치한 사람이 패하자 의문을 제기했고 방석을 재배치했다.

이어 토너먼트에서 올라간 데프콘과 김준호의 준결승 대결이 시작됐다. 데프콘과 김준호는 발로 상대방을 조금씩 터치하며 마치 축구를 하는 듯 현란한 발재간을 보여줬다.

김준호의 공격에 약간씩 밀리던 데프콘. 김준호는 데프콘의 발바닥을 약점 삼아 지속적으로 공격했고, 결국 데프콘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머리부터 넘어가 폭소를 자아냈다.

결승전에서는 차태현과 김준호가 맞붙었다. 쥐가 난 김준호는 다급하게 심판을 외쳤고 이에 차태현은 폭소를 터뜨렸다.

모두를 긴장하게 하던 두 사람의 대결은 결국 '얍쓰' 김준호의 승리로 끝났다. 발씨름 최종 우승을 거머쥔 김준호는 기쁨의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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