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소녀팬들의 함성과 함께 사이먼 페그가 입국장에 나타났다. 취재진과 제대로 인사도 하기 전에 사이먼페그는 팬들에게로 향했다. 이른 아침에도 가득 모인 팬들에게 정성껏 사인을 해주기 시작하는 사이먼 페그.
사인을 하는 와중에도 심심하지 않게 팬들을 보며 소리치기도 하고 머리를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도 찍고 장난도 치는 등. 그야말로 세상달달한 영국신사 그 자체였다. 그 현장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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