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포스터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포스터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병만과 하지원이 화성 정복에 나섰다.

오늘(15일) 오후 4시 40분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이하 '갈릴레오')가 첫 방송된다. '갈릴레오'는 국내 최초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리얼하게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

'갈릴레오'는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타 주에 있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진행되는 화상 탐사 프로젝트다.

'갈릴레오'는 국내에서는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MDRS에서 펼쳐지는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통해 미지의 세계인 화성에 대한 정보와 화성 탐사의 재미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 시켜줄 예정.

'갈릴레오'를 이끌고 갈 주인공은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이다. 이들은 지난 6월 MDRS 196기로서 화성에서의 생존에 도전하고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이영준 PD는 "영화 '마션'의 맷 데이먼을 보고 김병만이 떠올랐다. 강한 생존력에 있어서는 우리나라에서 김병만을 따라올 사람이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실제로 MDRS의 과학자들도 김병만의 생존력에 감탄했다고. 지구의 '정글'을 벗어나 우주에서 선보일 김병만 대장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하지원은 평소에도 천체망원경으로 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며 집에 우주 관련 장비가 넘쳐날 정도로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이 많은 배우. 하지원이 '갈릴레오'를 첫 고정 예능으로 선택한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닉쿤은 능숙한 영어실력에 상대방을 감정까지 배려하는 크루의 통역사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세정은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기운으로 연구 기지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했다.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그리고 3인의 과학자로 구성된 '갈릴레오' 크루의 팀워크는 현지 연구원들에게 박수를 받을 정도였다고 전해졌다.

지구 밖(?)에서 펼쳐지는 네 사람의 7일간의 생존기 '갈릴레오'는 오늘(15일) 오후 4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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