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서울메이트'캡처
tvN'서울메이트'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진운이 새로운 호스트로 등장해 매력을 뽐냈다.

14일 저녁 6시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정진운이 호스트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호스트로 첫 등장하게 된 정진운은 "어느 나라에서 오시던 간에 맛있는 술을 대접하고 있다"며 "어느 나라를 가든 술을 먼저 고른다 술에는 시, 예술이 녹아있다 한국술도 소개하고 싶다"고 말해 애주가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진운은 "주종 상관없이 잘 먹는다 혼자 술 먹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정진운은 메이트를 맞기위해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정진운은 수건을 접어 하트표를 만들고 장미꽃 모양의 인형을 침대에 올려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드라마 대본을 탁자에 두는가 하면, 커피를 직접 내렸다.

정진운과 만나게 된 메이트는 독일에서 온 훈남들이었다.

이들은 현역 독일 프로농구 선수 다비드와 독일 유소년 농구팀 트레이너 요하네스.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드디어 만난 세 사람은 농구를 매개로 급속히 친해졌다. 다비드와 요하네스는 정진운 방에 있는 농구공을 보고 반가워했고, "우리 셋이 농구 같이 할 수 있겠다"고 기뻐했다.

이어 다비드와 요하네스는 정진운에게 바그너의 악보가 그려진 부채, 소속 농구팀 유니폼, 독일산 차 등을 선물했다. 다비드가 프로 선수라는 것을 알아듣지 못한 정진운은 자신의 농구팀 유니폼을 선물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김준호와 핀란드 형님들은 북촌을 방문했다. 한옥의 매력에 빠진 핀란드 형님들은 북촌 한옥마을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통인 시장에 방문한 네 사람은 통인시장 명물 기름떡볶이를 맛보았다.

노릇노릇한 기름떡볶이를 맛본 핀란드 형님들은 그 맛에 감탄했고, "휘바휘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핀란드 형님들은 떡볶이를 다 먹은 후에 "감사합니다" 인사도 잊지 않았다.

서효림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르헨티나 커플 메이트를 위해 조식을 준비했다.

김치를 좋아하는 가브리엘을 위해 서효림은 김치볶음밥과, 김치볶음밥과 곁들어 먹을 미역국을 끓였다.

맛깔스러운 김치볶음밥과 미역국을 준비한 서효림의 요리에 아르헨티나 커플은 그 맛에 감탄했다.

가브리엘은 "식당차려도 되겠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식사후 기차를 타러 서울역으로 향했다. 바로 경주 여행을 계획한 것. 서효림은 경주를 떠나기 하루 전, 전화로 절친을 섭외했다.

공개된 서효림의 절친은 고나은이었다. 서효림은 "혼자 있으니까 심심해서 나은이를 불렀다"며 경주 여행을 함께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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