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설민석이 이상윤을 칭찬했다.
15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이상윤에게 스피치 최고점을 주는 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윤은 자신의 차례가 되어 앞으로 나갔다. 시작은 순탄하지 않았다. 이상윤은 예술이라는 큰 범주의 이야기를 끌어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질문을 시작한 이상윤은 멤버 각자에게 ‘예술’에 있어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냐고 말했다.
저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예술의 중요한 것을 이야기하고 이상윤은 “나에게 예술은 진정성이다”라고 다소 심오한 이야기로 넘어가는 듯 싶었다. 하지만 “네 명이 다 다르잖아요”라며 “큰 주제에서 시작했지만 우리의 이야기들이고, 각자 다른 생각이 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게 ‘집사부’가 ‘일체’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자신들에 대입된 비유에 감탄했다. 이에 설민석은 “완벽했어요”라며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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