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15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친절한 톰아저씨 톰크루즈가 벌써 9번째 한국땅을 밟았다. 장시간 비행에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지만 번쩍 손을 흔들며 반가워했다. 그런데 약간 당황스러운 듯 잠시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는 톰크루즈. 그러다 다시 자신의 얼굴만한 손을 번쩍 들어올리고는 세상다정한 표정으로 인사를 했다.

그리고 "I'll be back" 이라고 짧게 말하고는 화장실로 향한 톰아저씨 톰크루즈. 이날 현장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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