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토니안이 감정이 점점 무뎌져간다고 고백했다.
15일 밤 12시 10분 방송된 tvN '비밀의 정원'에서는 토니안의 심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의 일을 대하는 자세와 토니안의 일상의 모습에서 비춰진 심리 상태가 나타났다.
우서 토니안의 자화상 그림의 분석은 내면에 양가적 자아가 존재하며 갈등 중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이 강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토니는 "과거, 현재, 미래가 뒤섞인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H.O.T로 재결합한 토니안은 1996년의 과거로 돌아간 것 같지만 공연이 끝난 후 몰려드는 공허함이 술을 먹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토니안은 “평소에 미래에 대한 고민도 없고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만약 쉬는 날이 주어진다면 여자를 만나는 것보다 집에서 그냥 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문가는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첫사랑이 나타난 느낌"이라고 비유를 들자 토니안은 크게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인인 김재원과 김재덕에게 토니안의 성격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에 두 사람은 “한번도 토니안이 화를 내는 것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토니안의 성격 키워드에서 드넓은 아량이 1위 성격으로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그리고 토니안은 "점점 감정이 무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토니는 "뭐 그럴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전문가는 "자기도 모르게 감정을 분리 시키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정형돈은 "한달 휴식이 있다면 뭘 하고 싶냐"고 물었고 이에 토니안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거나 소개를 해달라고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토니는 "찾아 볼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그만큼 토니씨가 여유가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토니안의 심리는 본인 보다 일을 우선시하고 남을 더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문가들은 "본인을 돌아봐야한다 지금 심리 상태는 위험하다"며 휴식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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