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병헌과 변요한이 만났다.
15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미스터션샤인’에는 김희성(변요한 분)의 아버지를 단번에 알아노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 초이는 카일 무어(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와 길을 걷다 일본군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어린 아이와 마주쳤다. 아이들은 도와달라고 애걸복걸했고, 카일 무어가 도와주자는 말에도 유진 초이는 소란이 싫어 애써 외면하려고 했다.
하지만 유진 초이는 어릴 적 쫓기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이를 외면하지 못했다. 물리적으로 나서지는 않았으나, 아이가 돌로 일본군의 머리를 내려찍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고 서 있었다.
이 찰나, 유진 초이의 눈에 김안평(김동균 분)이 눈에 띄었다. 유진 초이는 그를 한번에 알아봤고 다시 떠오른 악몽에 참담한 심경을 느꼈다. 한편 김희성은 글로리 호텔에서 만난 유진 초이에게 해맑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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