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대탈출'캡쳐]
[tvN='대탈출'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대탈출'에서 김종민이 의문의 방에 끌려갔고 구구단 8단을 외우다 더듬댔다.

1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에서는 강호동, 유병재, 피오, 신동, 김종민, 김동현이 출연했다.

신동은 멤버 중 주장이 됐고 멤버들의 힘없는 박수를 받았다. 유병재는 신동의 말에 "저희가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래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버스를 타고 탈출할 장소로 향한 멤버들은 탈출 장소에 가까워지자 어김없이 안대를 쓰게 됐다.

멤버들은 낡은 의자와 벽, 끊어진 전선, 폐교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사방에 음습함이 물씬 밴 의문의 건물로 향했다.

안대를 쓰고 계단을 오르던 멤버들은 겁에 질려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곧 의문의 방에 입장했다.

멤버들은 김종민을 제외하고 다른 방으로 향했고, 김종민은 홀로 다른 곳으로 끌려 가게 됐다. 김종민과 신동이 다른 곳에 가게 된 걸 눈치 챈 멤버들은 당황한 목소리로 김종민, 신동의 이름을 외쳤다.

멤버들이 모두 장소에 제대로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겸 스태프는 김종민에게 구구단 8단을 외워보라 지시했고, 김종민은 8단을 외우다 "8X6에 4..."라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피오 또한 더듬거리며 구구단을 외웠고 이에 형들은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