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미희가 먼저 마음을 열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채성운(황동주 분), 정은태(이상우 분), 박유하(한지혜 분)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그려졌다.
박선하(박선영 분)는 “어쩔 수 없이 아빠는 평생 다른 사람들의 의심과 어쩌면 아줌마의 의심도 받으시면서 사시겠죠?”라며 재혼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자신들이 법적으로 자식이 될 일은 없을 거라 말했다.
산삼이 큰 선물이라 생각하지 못한 이미연(장미희 분)은 당황했고, 박선하는 “아줌마의 재산 상속권과는 상관 없이 살고 싶어요 저희가 떳떳해야 아버지도 아줌마 앞에서 당당하실 수 있으실 테니까요. 그러니까 이렇게 과도한 선물이나 물질적인 지원은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미연은 박효섭(유동근 분)과 함께 직접 전을 만들어 다시 선물로 보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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