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검법남녀'캡쳐]
[MBC='검법남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검법남녀'에서 오만석이 위협을 받았고 이이경과 함께 범인을 체포했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검법남녀'에서는 수사팀이 현장 조사에 나선다. 각자 바삐 뛰어다니며 수사를 시작하는 차수호(이이경 분) 외 팀원들.

도지한(오만석 분)은 집 초인종을 누르다 그 안에 놓여 있는 휠체어를 발견하고 두 눈을 의심하는 표정을 짓는다.

그때 오종철 형사가 도지한을 뒤에서 부르며 나타나고 도지한은 "여기가 누구 집인지 아시냐"고 묻는다. 이에 오형사는 최형사가 사는 집이라고 얘기하고 아들에게 연락을 하겠다며 집에 들어와 차 한잔이라도 하라며 도지한을 집안으로 들인다.

은솔 또한 팀원들과 바삐 뛰어다니며 수사를 하던 중 아까 도지한이 본 것과 같은 휠체어를 발견한다.

휠체어를 발견하고 수상쩍음을 감지한 은솔은 꼼꼼히 휠체어를 살펴고 이전의 기억을 떠올려 범인을 추적해낸다.

"이 휠체어, 최한석 형사님 꺼에요"라며 다급하게 외친 은솔. 한편 도지한은 형사의 집에 들어와 계속해서 대접을 받는 중이었고 그러던 중 딸의 사진을 보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묻기 시작한다.

딸에 대한 아픈 이야기를 들은 도지한에 형사는 "저도 함께 가도 될까요"라고 청하고 곧 도지한 몰래 옷을 챙겨입겠다고 나와서는 흉기를 챙겨든다.

아무 의심없이 오형사와 동행한 도지한. 도지한은 방심하다 흉기에 찔릴 뻔하지만 차창에 비친 형상과 차수호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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