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성철이 정채연에게 뽀뽀를 했다.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투 제니’에는 권나라(정채연 분)에게 입을 맞추는 박정민(김성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나라는 자신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준 박정민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마치 연인처럼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권나라는 자신이 걸그룹으로 데뷔했던 장소로 박정민을 이끌었다.

그녀는 걸그룹 시절 노래로 박정민 앞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박정민은 이런 권나라의 모습에 푹빠져 얼굴 가득 미소가 만개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이곳을 빠져나가려는 찰나 체육관 안으로 경비원이 들어왔다.

다급하게 몸을 숨긴 두 사람은 좁은 공간 안으로 들어갔다. 경비원이 빠져나가고 그제서야 두 사람은 서로가 밀착한 상태라는 걸 깨달았다. 박정민은 자신도 모르게 권나라에게 입을 맞췄고 어색한 침묵이 이어졌다. 그러나 권나라는 박정민의 소심한 성격을 이해해 먼저 문자메시지로 어색함을 풀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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