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스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톰 크루즈표 액션은 역시나 한계가 없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톰 크루즈의 대표 시리즈답게 이번 시리즈에서도 리얼 액션이 뭔지를 보여준다. 톰 크루즈가 헬기 조종, 스카이다이빙 등에 도전한 것.

무엇보다 그가 처음으로 헬기 조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어려운 급회전까지 가능할 정도로 프로 조종사들에게 훈련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360도 하강 장면까지 직접 소화해냈다.

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는 스카이다이빙까지 최초로 시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높은 고도에서 뛰어내려 지정된 낮은 고도에 착지, 공중에서 목적지에 잠입하는 액션인 헤일로 점프를 대역 없이 완성했다. 이 장면을 위해 고도의 훈련을 완수한 것은 물론 상공 7600미터에서 100번 이상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톰 크루즈는 70m 높이에서 10m 넓이의 건물 사이를 뛰어넘다 다쳤음에도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그는 "미션을 완수하고자 하는 에단 헌트의 간절함을 관객들이 느끼기 원했기 때문이다"고 털어놓으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미션 임파서블' 5편의 전세계 수익은 약 27억 8000만불로, 한화 약 3조원에 이른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도 톰 크루즈의 열정이 가득 담긴 가운데 올 여름 다시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번 시리즈 역시 500만 고지를 넘으며 4편 연속 5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개봉은 오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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