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여자친구과 팬들과 소소한 시간을 나눴다.
18일 방송된 V 라이브 '여자친구의 눕방라이브'에서 여자친구는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 소원이 자기소개를 하면서 "제가 낯을 많이 가린다. 그래서 일부러 안 가리는 척 한다"고 말하자 유주는 "나도 안 가리는 척 한다"고 동의했다.
이에 소원은 "나도 노력한다"고 말하자 유주는 "내가 낯가리는 거 보여주면 상대방도 그럴까봐 그런다"고 덧붙여 말했다.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유주는 "저는 쉴 때 운전면허를 따려고 했다. 그런데 컴백 준비를 하느라 하지 못 했다. 다음 기회에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은하도 "저도 컴백 정해지기 전에 면허 따볼까했는데 컴백 준비해서 못 했다"고 말했다, 유주와 은하는 생각보다 빠른 컴백으로 면허를 따지 못했다고 밝혔다.
동심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엄지는 "초등학교 2학년 떄 이사를 갔는데 여기저기 많이 찾았다. 그러다가 굉장히 저만의 비밀의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음에 설레서 다시 갔는데 사람들이 흡연을 하고 있었다. 굉장히 동심이 파괴됐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엄지는 "다시 다시 해보라고 하면 그렇게 생각하거나 할 수 없겠지만 그때는 동심이 있어서 할 수 있었던 행동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은하는 "저는 친언니랑 오빠랑 10살, 8살 차이가 난다. 그때는 애기라서 말 편하게 했다. 언니가 자기 친구들 동생들은 존댓말을 쓰고 깍듯이 대한다고 했다. 너 그렇게 안하면 때리고 괴롭힘 당한다고 협박 당해서 존댓말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은하는 "언니랑 오빠가 제 동심을 건드렸다. 언니랑 오빠가 만화 '원피스'를 좋아했다, 그래서 너무 보고 싶어서 언니한테 '이거 보고 싶다' 그랬는데 '이거 원피스 아니고 똥피스다'고 말했다. 그걸 펼치면 똥이 나올 거라고 해서 무서워서 안 봤는데 나중에 조금 지나고 나서 봤다"고 말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는 가지각색의 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여자친구의 컴백에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9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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