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남자 101호, 103호, 104호가 여자 108호에 호감을 표현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취향 데이트에서 타로를 선택한 남자 103호, 여자 107호는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삼행시를 했다. 107호는 “백삼호님, 삶은 계란 드실라우? 호호호호”라고 103호로 삼행시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타로를 봐줄 직원이 도착했고, “현재 두 분이 타로 방을 선택하셨으니까 진로나 적성에 대해 궁금한 것 물어보세요”라고 물었다.
107호는 “여자분부터 볼게요. (인연이 되는)남자가 있어요. 그런데 내 마음은 그냥 그렇다고 느낍니다. 자기가 망설이다가 상황이 복잡해진다고 나와요 제가 보기에는 107호 여자분 경쟁자는 106호 분입니다”라는 말에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103호는 “남자분은 재밌게 나왔는데 일단 SUN카드는 운이 되게 좋다는 거예요. 남자 입장에서 좋은 여자를 만난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자기는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이분의 마음과 같다고나 할까? 뭔가 하긴 해야 하는데 그냥 누워 있고 싶다”라는 팩트 폭력에 웃음을 터트렸다.
남자 103호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방을 찾아온 108호에 “동갑이라서 되게 반가웠는데. 여기 앉으세요 편하게 셀카 찍을래요 폴라로이드로?”라며 다가간 것. 이어 “저도 계속 대화하고 싶었어요 사실 근데 아까 방에 갔는데 이미 잘 웃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들어가기가 분위기가 애매해서. 진짜로 빈말이 아니라 진짜 얘기해보고 싶었어요 오늘 밤에 얘기할 수 있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먼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와인 소믈리에인 108호의 매력 넘치는 모습에 남자들은 다시 한 번 마음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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