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션이 루게릭 병원이 설립 되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션X유병재의 'YG패밀리와 함께하는 해피빈 기부라이브'에서는 션과 유병재가 루게릭병원 설립을 위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션은 "루게릭 병이라는게 정신은 맑은데 몸은 전혀 움직일 수 없다. 단어로는 알고 있지만 겪어본 일이 아니다보니까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하면 근육이 어는 느낌이 있지 않나. 그 느낌이 바로 루게릭병이라 그걸 통해 루게릭병을 잠시나마 체험해보고 응원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션은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가 있으면 가족들이 24시간 환자 옆에 있어주셔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경제활동을 할 수 없고 한 가정이 무너지게 되더라. 루게릭병원이 되면 케어가 잘 되기 때문에 가족들도 경제활동을 할 수 있고 가정 자체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꼭 필요한 거 같다"고 설립을 기원하는 마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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