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수현과 피오가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
2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김구라, 설민석, 이시영, 피오, 이수현의 스페인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인으로 떠나기 전 공항에서 만난 두 사람은 멀찍이 떨어져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현은 인터뷰에서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 "친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고 피오 역시 어색하면서도 반갑게 인사만 하는 사이라고 전했다.
수현이 피오에게 "염색했느냐"라고 아는 척을 했지만, 피오는 아니라고 답해 더욱 어색해졌다.
그때 다행히 김구라가 등장해 어색한 분위기가 진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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