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소유진이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여주인공 출연을 두고 긍정 검토 중이다.
20일 오전 소유진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소유진이 '내 사랑 치유기'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유진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난 2016년 8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에 돌아오게 되는 것. 특히 소유진은 지난 2월 득녀, 출산 후 약 7개월 만에 안방 시청자들과 만나는 셈이다.
'내 사랑 치유기'는 제목 그대로 불행한 삶을 겪어온 한 30대 여성의 성공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자 주인공에는 배우 연정훈이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오는 8월 초 촬영에 돌입하는 '내 사랑 치유기'는 오는 9월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용희, 둘째 딸 서현, 셋째 딸 세은까지 삼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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