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승아가 전노민과 김혜선의 만남을 알았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기획 장재훈/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는 한주원(김혜선 분)과 신명준(전노민 분)이 양수리 별장에 함께 있었다는 걸 알게되는 신화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재빈(이중문 분)은 신화경이 자신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줄 알고 잔뜩 신이 나서 나갔다. 그러나 신화경은 “재빈씨는 분명 양수리 별장에 있었어요”라며 “한주원씨가 그 안에서 누굴 만났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라고 추궁했다.
이에 윤재빈은 자신이 한주원에 대해 말할 것 같냐며 코웃음을 쳤다. 그러나 신화경은 오연희(이일화 분)가 한주원과 신명준의 관계를 의심하고 있다며, 오상필(서인석 분)이 알게되는 날엔 큰 일이 벌어질 거라고 협박했다.
결국 윤재빈은 “두 분이 별장에서 말씀만 나누셨습니다. 한 2~30분? 밀회니 뭐니 그런건 아니에요”라고 털어놨다. 격노한 신화경은 이에 신명준을 찾아갔다. 그러나 신명준은 “네가 뭘 할 수 있냐”라고 되레 큰소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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