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정형돈이 조세호와의 대결에서 진정한 대륙의 얼굴로 뽑혔다.
22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조세호와 함께한 중국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천 년 전 송나라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민속촌 청명상하원을 찾은 패키지 팀원들은 공연을 보며 왕씨 집안의 사위가 되는 비단 방울을 받기 위해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학수고대 끝에 방울을 받은 조세호는 예복을 입고 예식을 하며 신부를 맞이했다.
멤버들은 송나라 전통 의상을 입을 두 명을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 조세호와 정형돈으로 결정되자 김성주는 즉석에서 “의상을 입고 중국인들에게 투표를 받자”며 진짜 대륙의 얼굴을 가리는 걸 제안했다. 두 사람은 같은 의상을 입고 서로 중국인 같다며 덕담했고 안정환은 “월드컵보다 기대된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박빙의 승부 끝에 정형돈은 완벽한 대륙의 얼굴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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