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꽃보다 할배'캡쳐]
[tvN='꽃보다 할배'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꽃보다 할배'에서 김용건과 백일섭이 프라하의 아침을 훈훈한 '셀카타임'으로 보냈다.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는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라하의 마지막 날, 박근형은 아내와 통화를 나눴고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을 김용건과 나눴다.

박근형은 "우리 마누라가 아파서 수술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같이 있으니까 맘이 놓이고 그랬다. 그런데 또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까 공허해 죽겠다고 그러더라고"라고 얘기했다.

이에 김용건은 "나는 자식 걱정이 되더라고"라며 함께 지낸 세월만큼 가족이 돼버린 두 사람의 우정의 대화를 나눴다.

김용건은 커피를 사들고 와 백일섭에게 건넸고, 백일섭은 "따끈따끈하다"는 커피 선물에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좋아했다.

제작진은 테이블에 앉아있는 박근형의 사진을 '화보같다'고 찍어가기도 했고 프라하의 카페 직원은 김용건을 알아보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직원들과 사진까지 남긴 출연진들의 모습은 저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어제는 백일섭 혼자 프라하의 아침을 즐겼지만 오늘은 김용건이 함께하게 됐다. 김용건과 백일섭은 함께 셀카를 찍으며 프라하의 아침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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