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반전의 1라운드 듀엣 대결 결과에 판정단들이 경악했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 대결이 그려졌다.

잠수함과 우주선은 ‘썸’을 부르며 따뜻하고 달달한 화음을 선보였고 유영석은 두 사람 모두 가수일 것이라 예상했다. 세븐틴 호시는 “피지컬과 목소리가 익숙하다”며 우주선을 세븐틴 멤버로 추측했다. 우주선의 개인기인 댄스에 정한은 “춤 실력을 감춘 것 같다”고 말했다. 호시, 정한은 우주선과 함께 즉석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였고 호시는 “가까이서 보니 아이돌이 맞는 거 같다”고 말했다. 3표 차이로 탈락한 잠수함은 오마이걸 비니로 밝혀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계인은 “심금을 울렸다”며 극찬했고 비니는 감동해 눈물을 보였다.

이어 흥나는 음악을 선보인 그라인더와 커피자루의 무대에 카이는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는 무대 같았다”고 말했다. 정태호는 “엄마, 아빠가 생각나는 호흡이었다”고 말했다. 커피자루를 JK김동욱을 예상한 김구라에게 이계인은 “분장실에서 JK김동욱과 어깨를 재봤다”며 반대 의견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커피자루가 선보인 자신의 성대모사에 깐깐한 평가를 하며 자신만의 개인기 철학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커피자루는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중견 여배우로 예상됐던 그라인더는 솔로곡을 통해 반전의 음색을 선보였고 투투의 황혜영으로 밝혀지며 반전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이 편견을 깨기 위해 출연 하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황혜영은 25년 전 도도한 무표정 댄스를 선보이며 추억을 불러 일으켰다.

고슴도치와 올빼미는 10cm의 노래로 화음을 선보였다. 호시는 훤칠한 키를 소유한 올빼미를 아이돌일 것이라 예상했다. 청하는 “올빼미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 배우, 고슴도치는 아이돌 선배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개인기로 댄스를 선보였다. 올빼미의 정체는 그룹 SF9의 로운으로 밝혀지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동막골소녀와 금자씨는 ‘누구세요’를 부르며 완벽한 완급조절로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계인은 동막골소녀의 정체를 안다고 밝히며 확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금자씨는 자신만의 음색을 공개하며 듀엣 대결에서 숨겨온 정체를 밝혔고 박경림은 반전 실력으로 판정단을 경악케 했다. 박경림은 “모두가 콤플렉스를 떨쳐버리고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게끔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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