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지혜가 분노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정은태(이상우 분)가 채은수(서연우 분)의 생물학적 아버지란 사실을 알게 된 박유하(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성운(황동주 분)은 정은태를 찾아가 “만약에 수혈 때문에 정은태 씨가 헌혈해서 생기는 부작용이라면요”라고 입을 뗐지만 박유하가 이를 막았다. 박유하는 “아니에요 은수 보호자는 나 하나예요”라며 채성운을 끌고 갔다. 이어 “지금 무슨 말을 하려고. 왜 은태씨한테 당신이 은수 생물학적 아버지다 그렇게 말할 거야? 왜 하필이면 그 사람이야 만약에 정말 그 병으로 판정 나면 그거 다 알면서도 묵인한 당신 나 죽어도 용서 못해”라고 분노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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