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뇌섹남 타일러도 넘지 못한 받쓰의 벽이 그려졌다.
2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16회에는 한현민과 타일러가 출연했다.
이날 붐은 타일러가 6개국어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어느 국가의 언어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타일러는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이 일본어와 중국어는 못 하냐고 묻자 타일러는 ”말은 할 수 없는데 논문을 볼 수는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애주가 신동엽이 밖에서 만나면 매너가 좋고 주변을 잘 챙기는 사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놀라운 토요일’ 최연소 게스트로 자리한 한현민은 올해 18살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답게 길죽한 키로 인해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었던 것. 박나래는 “아직 고등학생이면 키가 더 클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고 부러움을 나타냈다. 반면 한현민이 ”그래서 지금 키 안 크는 한약을 먹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키 크는 약은 들어봤어도 키 안 크는 약은 처음 들어봤다”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신동엽은 “그걸 먹고도 키가 안 커서 가면 ‘그나마 먹었으니까 이 정도’라고 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자신도 키 크는 약을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민은 “최근 병원에 갔더니 다행히 성장판이 닫혔다고 한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현민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혜리의 팬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운토요일’에서는 막내에 속하는 혜리마저도 한현민 앞에서는 ‘누나’였던 것. 한현민은 걸스데이를 보고 혜리의 팬이 됐다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현민과 타일러는 정답에 좀처럼 접근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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