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대환이 피습을 당했다.

21일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는 진범을 속이기 위해 이용기(오대환 분)와 큰 그림을 그리는 한태주(정경호 분), 강동철(박성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남식(노종현 분)의 근신이 시작되는 날. 한태주는 자신의 책상 서랍에 들어있던 양길수 살해 사건 당시 녹음 테이프가 사라졌다고 수선을 떨기 시작했다. 이때 술에 취해 서에 나타난 이용기는 “혼자는 못 죽겠다”라며 녹음 테이프의 정체를 고의적으로 노출했다.

이어 자신이 이를 없애버리겠다며 한태주와 강동철을 협박했다. 모두가 만류하는 가운데 이용기는 소란을 피우고 경찰서를 벗어났다. 한태주와 강동철은 아무것도 모르던 조남식을 태우고 이용기의 뒤를 쫓아갔다.

범인이 분명 테이프를 손에 넣기 위해 이용기를 위협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그러나 골목 안으로 사라진 이용기는 20분 넘게 연락이 닿지 않았다. 불안한 예상에 따라나선 한태주와 강동철은 피습당해 쓰러져 누운 이용기를 발견했다. 이용기는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다치지 않았고, 다만 범인을 놓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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