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돌아온 유노윤호는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말았다.
22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만난 세계'에서는 유노윤호의 귀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돈스파이크 팀은 거대한 알을 발견했는데 이는 깨진 알이었다.
알을 바라 보며 멤버들은 "프라이하면 3일 먹겠다"고 군침을 흘렸고 "오늘도 굶으면 죽는다"며 사냥감을을 직접 찾기로 했다.
이때, 공룡이 멤버들 눈 앞에서 발견됐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맹수새끼 건드리는 건 아니다"고 했으나, 샘 오취리는 "고기다"라며 "지금고민하는 거냐"고 잡으려 했다.
계속해서 돈스파이크는 "안 된다"고 말렸고, 샘은 "된다, 안 되는 건 없다, 고민하지 마라"며 직접 작살을 들고 뛰어 들었고 마침내 새끼 공룡 사냥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공룡새끼 고기를 가져와 고기 요리에 도전했다.
돈스파이크는 고기가 들어간 카레와 돈스파이크표 훈제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 나섰고 정혜성, 루다와 권현빈이 돈스파이크를 도와 요리를 했으며 정혜성은 된장 수제비를 만들었다.
오스틴강은 똑같이 공룡고기 요리에 도전했다. 오스틴은 스튜와 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이어 오스틴강은 된장을 푼 물에 코코넛 육수까지 넣은 카레를 만들었다. 이때 박준형이 양쪽을 왔다갔다하며 요리 심사위원 같은 포스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스틴강은 고기에 머스터드와 소금, 카레를 묻히고 팬을 이용해 초벌구이를 했다.
딘딘은 “오스틴 너무 멋있는데?”라고 말했고 오스틴강은 간만에 셰프의 포스를 드러냈다.
딘딘이 1억년전 공룡을 어떻게 요리했느냐고 말하자 오스틴강은 “헛소리 그만하고 이거나 뒤집어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훈제갈비 비주얼을 보자 박준형은 맛있지만 비린 맛에 깜짝 놀랐다. 돈스파이크 팀은 카레와 수제비를 만들었다고 했다. 이를 맛본 준형은 "정말 맛있다"면서 극찬했다.
한편 샘은 공룡을 또 잡으러 가자고했다.
구자성은 위험하다고 했으나 샘이 설득했고 돈스파이크는 "엄마 쫓아오면 어떡하냐" 며 가지 말라고 말렸다. 혹시라도 어두워질 때를 염려해 횃불까지 만들어줬다. 결국 샘과 구자성이 둘이서 사냥에 나섰다. 구자성은 계속해서 "불안하다"고 말할때 큰 공룡이 눈 앞에 나타났다.
아까 잡아먹었던 새끼공룡의 어미였다. 이에 샘은 홀로 뛰쳐나갔다. 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구자성은 "저 쪽으로 가면 사람 있는데"라며 걱정했다.
이어 구자성이 횃불을 들고 이를 막으며 "네 새끼 내가 죽였다"고 도발하며 어미 공룡의 시선을 끄는데 횃불이 꺼져 위기를 맞았다.
한편, 딘딘은 바닷가에서 유노윤호를 발견했다. 반가운 마음에 딘딘은 달려갔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달려갔다. 하지만 유노윤호는 "누구세요?"라고 물으며 경계했고, 딘딘은 "저 기억 안 나요?"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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