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덕희의 트로피가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무려 네 개의 대종상 트로피를 가지고 있는 이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덕화의 연기인생 전부를 총망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이덕화 박물관’이 공개됐다. 이덕화의 방배동 자택 지하에 있는 공간이었다. 지금까지 이덕화가 출연한 작품들에 대한 기록은 물론이고 트로피들이 있었다.

이덕화는 “여기 대종상 트로피가 4개가 있지?”라며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이끌었다. 권위 있는 대종상 트로피가 무려 4개나 있다는 건 충분히 부러움을 살만한 일이었다. 이덕화는 “이 중에 세 개는 내 거고, 한 개는 우리 아버지거야”라고 말했다.

이덕화의 부친은 배우 故이예춘으로 제1회 대종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었다. 이에 이덕화는 “내가 더 낫지, 난 3개 받았잖아”라며 “난 다 주연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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