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X앞터V'캡쳐]
[V앱='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X앞터V'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 에서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팀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3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X앞터V'에서 해당 드라마의 주역 배우들이 출연했다.

주인공 우서리 역할을 맡은 배우 신혜선과 공우진 역할의 양세종, 유찬 역할의 안효섭, 제니퍼 역할의 예지원은 각각 방송이 시작되자 밝은 얼굴로 시청자들을 맞았다.

배우들은 테이블에 나란히 둘러앉았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하며 본격적으로 방송에 임하게 됐다.

앞터V의 MC 김태진과 만난 네 배우는 반가움을 표시했다. 양세종과 신혜선, 예지원과 안효섭은 각각 돌아가며 자기 소개를 마쳤다.

배우들은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둔 소감에 대해 "떨린다", "얼마 안 남았는데 설렌다"고 얘기했다.

MC 김태진은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을 홈페이지를 참고해 미리 보고 왔다고 얘기하며 주요 사건들과 캐릭터 설정에 대한 설명을 부탁했다.

유찬 역할의 안효섭은 '운동 천재' 캐릭터를 맡았고 "조정 선수 묘사를 위해 조정 연습을 미리 했었다. 에이스답게 몸이 크고 우락부락해야 되는 설정이었는데 촬영을 하다보니 살이 너무 많이 빠져 그게 저의 가장 큰 고민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노출 신이나 어필하는 신이 있는지 묻는 MC 김태진에 안효섭은 "상반신이 많이 노출이 되는 조정복을 입고 조정을 하는 장면이 있다"고 수줍게 소개했다.

제니퍼 역할의 예지원은 캐릭터에 대해 "가제트 같은 캐릭터. 평상시엔 굉장히 차갑고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가족들에 대한 파악이 빠르고 담담하게 그들을 지켜줄 줄 아는 여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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