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차지연과 강타가 짜릿한 키스신을 그려냈다.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제작발표회가 열려 송한샘 프로듀서와 양주인 음악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영, 차지연, 박은태, 강타, 황만익, 정의욱, 김민수, 혁주, 류수화, 유리아, 정가희, 김현진, 송영미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하이라이트 넘버 시연과 질의음답 시간을 가졌다.
주연 '로버트 역'을 맡은 강타는 "뮤지컬 첫 도전인데 음악이 주는 힘이 굉장하다. 음악을 쭉 해오면서 여러 번 들어봤는데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넘버들은 인간계가 아니라 신계에 닿아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강타는 "좋은 음악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선택했다. 또 극적으로 보면 키스를 많이 한다. 무대에서 이렇게 키스를 많이 할 기회가 또 올까 싶다. 그것도 큰 이유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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