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성운이 야생 코끼리의 흔적에 긴장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사바’(연출 민선홍, 류승호, 김진호, 백수진)에서는 정글 생존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 생존 도전이 아홉 번째인 박정철은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성운과 옹성우를 안심시켰다. 옹성우는 인터뷰에서 “안정적이고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그런 거에 마음이 의지가 됐던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바닥에 크게 뭉쳐있는 덩어리에 하성운은 똥 같다고 말했고, 박정철은 “이거는 보통 파헤치면 개미들이 득실거려서 개미집일 가능성이 있어요. 똥 같지는 않아요”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야생 코끼리의 똥이었다. 이어 발자국까지 발견 되었고, 멧돼지의 흔적도 보였다. 하성운은 “코끼리를 만나면 어떡하죠?”라고 물었고, 전문가는 “나무를 타는 게 제일 좋죠”라고 조언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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