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씬님이 소원을 성취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4회에는 점점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1인 크리에이터들의 못ㅂ이 그려졌다.

밴쯔는 사무실로 출근해 회의를 했다. 최근 방송은 집에서 하고 있었지만, 과거 밴쯔가 거주하며 방송도 하던 공간을 현재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었다. 밴쯔와 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기획한 아이템은 전국 8도 유명 빵집의 대표메뉴를 모은 월드컵, 이른바 빵드컵이었다. 뺀쯔는 땅에 떨어진 슈크림까지 흡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배부른 느낌이 싫다는 밴쯔는 “배가 부를 것 같으면 안 먹는다. 그래서 먹은 게 짜장면 17그릇이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는 VR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외출을 했다. 이날 대도서관, 윰댕의 곁에는 유명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한 적 있는 본부장이 함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청자는 편하게 볼 수 있는 방송이지만, 다양한 아이템과 방송 환경을 위해 점점 더 전문화되고 있는 분야였던 것. 대도서관과 윰댕은 본격적으로 VR체험에 돌입했다. 고성이 난무한 부부의 VR 체험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게임 대결에서 진 대도서관은 윰댕의 손길에 ‘겨울왕국’ 속 공주로 변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씬님은 국내 크리에이터 최초로 뷰티페스티벌을 개최했다. 3년 전 우연히 방문한 컨벤션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씬님은 자신의 평생 소원을 이루게 됐다고 기뻐했다.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는 물론 50여개 화장품 브랜드, 셀럽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틀간 약 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을 정도로 성공한 페스티벌이었다. 씬님은 자신이 1년간 공들인 행사가 무사히 막을 올리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레인보우 지숙 역시 씬님 응원을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친구들은 씬님이 크리에이터가 될 지는 꿈에도 몰랐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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