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문탁, 장도연, 박성광이 입담과 노래로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서문탁, 개그우먼 장도연, 개그맨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문탁은 "매번 공연하고 나면 차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나만의 미묘한 게 있다"고 전했다. 이어 "노래방은 잘 안 간다. 일하는 기분이라 그렇다. 또 가면 마이크를 안 놓는다. 신기하다. 주로 다른 사람 노래 부른다. 팝송을 부른다"고 덧붙였다.

DJ 김태균은 박성광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합류한 사실을 알렸고, 서문탁은 "나도 봤는데 박지선이 왜 좋아했는지 알겠더라. 마음이 넓고 남자다운 게 있더라"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박성광은 "박지선이 피드백이 왔다. 톡이 와서 그런 댓글이 많더라고 하길래 '너도 그래서 좋아했니?'라고 물었더니 얼굴 보고 좋아했다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DJ 김태균은 휴가 계획을 궁금해 했고, 서문탁은 "8월 중순 가족들과 도쿄 간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같이 갈 사람이 없다"며 장도연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했지만, 장도연은 뜸을 들이더니 불쾌한 기색을 내비쳐 폭소케 했다.

무엇보다 이들은 자신의 히트곡부터 팝송, 댄스곡으로 여름 특집답게 신나는 시간을 꾸몄다. DJ 김태균은 더운 날씨 소나기가 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장훈의 '소나기'를 불렀다.

마지막으로 서문탁은 "오랜만에 '컬투쇼' 왔는데 즐거웠다. 올 때마다 즐거웠다. 마음의 피서를 누리고 간다"고, 박성광은 "다음 추석 때는 발라드로 도전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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