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어딘데 캡처
거기가 어딘데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거기가 어딘데' 4인방이 오만 탐험을 끝내고 스코틀랜드로 향했다.

27일 방송된 KBS2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오만 탐험을 마치고 다시 만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사막 탐험의 마지막으로 건조 지대 강인 ‘와디샤브’로 나섰다. 배를 타고 들어가며 영화 같은 풍격에 멤버들은 기대를 했지만 짧은 구간에 실망했다. 배정남은 대추야자 나무를 발견하고 “올라가볼까요”라며 허세를 부렸다. 이어 그는 계속해 암벽을 보고도 올라탈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오늘 힘이 넘친다”고 말했다.

네 사람은 수로를 따라 걸으며 탐험을 계속했고 마침내 계곡길에 도착했다. 계곡물에서 수영으로 이동을 하며 즐거워했다. 지진희는 “둘째 수영을 가르쳐서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깊은 물길을 지나 최종 목적지인 동굴에 도착한 멤버들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고 마지막 종착지라는 소식에 기뻐하며 포옹했다. 조세호는 다이빙을 위해 바위를 오르기 시작했고 5차시도 만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아지트를 찾아 꿀 같은 휴식을 즐겼다.

4명의 멤버들은 서울에서 다시 만났다. 조세호는 “건강해졌다. 체력이 나도 모르게 좋아졌나보더라”고 말했고 배정남은 “그럼 오만에 다시 한 번 갔다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탐험지에 대해 발표하기 전, 조세호는 “PD를 이집트와 스위스에서 봤다는 소문이 돈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백패킹 컨셉에 지진희는 습기를 걱정했고 배정남은 “습기제거제를 챙겨가라”고 말했다. 지진희는 “우리 그걸로 수력발전도 돌릴 수 있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담당 선발을 위해 각자 지망하는 담당을 작성했다. 대장을 피하려던 지진희와 배정남은 투표로 최종 결정을 하기로 했다. 박스담당은 탐험 중 지친 대원들을 위한 주크박스, 토크박스, 비트박스 등을 해야한다는 설명에 조세호는 “비트박스는 오늘부터 준비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장은 배정남으로 뽑혔다.

스코틀랜드에 도착한 멤버들은 탐험을 도와줄 제임스 후퍼를 만나 스카이 섬으로 향했다. 5인은 글랜코 협곡에서 휴식을 취하며 스코틀랜드의 전통 음식을 즐겼다. 특히 조세호는 남다른 식탐을 선보이며 영국 음식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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