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시어머니의 남다른 며느리 사랑에 함소원이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부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홍혜걸은 함께 장을 보며 살림꾼 모습을 보이는 정준호에 깜짝 놀랐다. 정준호는 남다른 큰 손으로 많은 식재료를 구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준호를 대신해 짐을 옮기며 장보기를 돕던 홍혜걸은 자신만의 요리를 위해 홀로 슈퍼를 찾아 비빔라면과 골뱅이를 구입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이하정을 위해 준비해온 선물 보따리를 공개했다. 그는 해변에서 사용하기 편안한 숄도 모자라 잠옷 풀세트를 이하정에게 선물했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패션쇼를 선보이며 즐거워했다. 여에스더는 뻣뻣한 이하정에게 요염한 워킹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는 이하정에 춤을 가르쳐주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시어머니, 시누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시어머니에게 “남편이 결혼 전 여자친구를 소개해준 적 있냐”고 물었고 시어머니는 “네가 첫사랑이다”고 말했다. 이어 함소원은 진화의 외모를 칭찬하며 “그런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했고 시어머니는 비법으로 “4개월이 되면 돼지 눈알을 사서 삶아먹어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시어머니는 함소원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인 팔찌를 선물했다. 그는 “며느리에게 주려고 딸에게도 절대 안 줬다”며 애정을 보였다.
함소원 부부는 시댁 식구들과 함께 제주도 맛집을 찾았다. 식사를 하며 함소원은 가족들에게 중국어로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보였다. 그는 “진화가 어리고, 나와 결혼해서 힘들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가족들이 인정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사랑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남편 진화를 잘 보살펴주길 부탁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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