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앱 캡처
사진=V앱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혼성그룹 KARD 지우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비 맞았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KARD 세 번째 미니앨범 '라이드 온 더 윈드' 디데이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오후 6시 KARD 세 번째 미닝앨범 '라이드 온 더 윈드'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KARD 이번 앨범에는 '인트로: 허밍' '문라이트' '라이드 온 더 윈드' '노킹 온 마이 헤븐스 도어' '디멜로' 등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라이드 온 더 윈드'는 빠른 템포에 따라 드럼과 베이스라인이 흘러가는 댄스 홀 그루브와 하우스 리듬이 어우러진 EDM곡으로, 드롭에서 터져 나오는 시원한 신스 라인은 뜨거운 여름, 시원한 바람과 드라이브를 연상하기에 충분하다.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 사이의 설레는 감정을 살랑살랑 흔들리는 바람에 비유해 표현했다.

V앱을 시작하며 하트 수는 300만을 돌파한 상태. MC의 제안에 따라 KARD는 "500만 하트에 도전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제이셉은 "500만 하트 가능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350만 하트에서는 비엠, 400만 하트에서는 소민, 450만 하트에서는 지우, 500만 하트에서는 제이셉이 하트 공약을 하기로 했다. 비엠은 "저는 제 팔근육을 보여드리겠다. 셔츠 안에 나시를 입었다"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소민은 "'디멜로' 라이브를 들려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지우는 "며칠 전에 저희 1주년 라이브 때 제 신체 비밀을 공개한 적 있다. 그때 이후 제 털을 보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고 뽑으려고 하는 분들도 있다. 이 털을 다시 공개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셉은 "500만이 되면 고난도 기술인데 윈드밀 5바퀴를 돌아보겠다"라고 털어놨다.

V앱 방송을 진행하던 중 550만 하트를 돌파했다. 이에 KARD 멤버들은 공약을 이행했다. 비엠은 "요즘 바빠서 운동을 많이 못 했다"라고 수줍어했지만 한쪽 팔 근육을 보여줬다. 소민은 '디멜로' 라이브를 선보였다. 지우는 숨겨진 팔 털을, 제이셉은 윈드밀 5바퀴를 돌았다.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도 들을 수 있었다. 비엠은 "7월 초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러 제주도에 갔는데 3일 내내 비가 왔다. 딱 그때 가서 운이 안 좋았다. 하루 종일 비가 왔다 갔다 하니까 비 올 땐 대기하고, 비 그치면 찍고, 비 오면 대기하는 식으로 반복됐다"라고 밝혔다. 지우는 "뮤직비디오 제 개인컷을 보면 머리가 젖어 있는데 그게 비 맞아서 그렇다. 뒤에 보면 불빛에 비가 내리는 것도 볼 수 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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