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쳐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최재훈이 '컬투쇼'에 출연하여 입담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재훈이 김태균과 스페셜 DJ 변기수와 '사연진품명품' 코너를 함께 했다.

최재훈은 자신이 유행시킨 '겨치기', 일명 '겨드랑이 치기'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피곤하거나 힘이 들 때 양쪽 겨드랑이를 치면 정신이 든다는 것이다. 이에 한 청취자는 "실제로 속는 셈 치고 겨치기를 해봤다. 일을 하다 졸릴 때 겨드랑이를 쳤더니 정말로 잠이 깼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변기수는 "최재훈의 겨치기는 효과가 좋지만 여름에는 자제를 해야 한다. 땀이 튀어서 민폐를 끼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다시 한 번 최재훈에게 현재 최재훈이 실시간 검색어 3위라고 언급했다. 이에 최재훈은 "다시 실검 1위를 하지는 못할 것 같다. 3위로도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재훈은 지난 24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여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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