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서준과 박민영의 사랑은 어떻게 끝맺음 될까.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백선우, 최보림/연출 박준화)는 25일 전국 기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이하 '김비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동 시간대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영준과 미소의 전개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25일 방송된 tvN '김비서'에서는 영준(박서준 분)이 미소(박민영 분)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영준은 미소의 아버지를 찾아가 결혼 허락을 구했다. 미소의 아버지는 낭만적인 프러포즈로 다시 하지 않으면 허락을 하지 않겠다 했다. 이에 영준은 다시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준은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위하여 스케치북에 글을 적고 촛불로 길을 만들었다. 미소가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영준은 그랜드 피아노를 치며 세레나데를 불렀다. 세레나데가 끝나고 영준은 미소에게 "평생 노래 불러줄게. 매일밤 내 곁에서 잠들어줘."라고 청혼했다.
미소는 영준의 프러포즈를 받아주었다. 그러나 이어진 예고편에서 미소가 "저 이렇게는 결혼 못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비서'는 26일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낳았던 드라마인만큼 시청자들은 해피 엔딩을 바라고 있다. 영준과 미소는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과연 미소가 결혼을 거절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 사람의 결말이 기대되는 바다.
한편 '김비서' 마지막화는 26일 오후 9시 반,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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