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인랑' 포스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인랑'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하자마자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일인 지난 25일 하루 동안 60만 20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0만 579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무엇보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과 동시에 6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인 것은 물론 개봉 7일째 1위를 유지하고 있던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2'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꿰차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뒤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과 같은 날 개봉한 '인랑'이 이었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은 이날 하루 동안 27만 462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9만 4288명을 달성하며 2위로 출발했다.

뿐만 아니라 14년 만에 내놓게 된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속편 '인크레더블2'는 이날 하루 동안 9만 691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8만 7425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스크린 데뷔하게 된 한국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이날 하루 3만 662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만 8460 명을 기록하며 4위에 등극했다. 마블 10주년의 히든카드 '앤트맨과 와스프'는 일일 관객수 2만 316명, 누적 관객수 533만 4331명으로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과 함께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한 가운데 향후 어떤 놀라운 기록을 세울지, '인랑'과는 어떤 대결구도를 형성해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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