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에이핑크가 8년 차 걸그룹의 내공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청하·구구단 세미나·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서머걸스 특집에서는 청하, 구구단 세미나가 출연했다. 나영은 “한국어를 잘 못한다”고 밝히며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완벽 삼행시를 선보여 놀라게 했다. 그는 고향이 목동이라 밝혀 재미를 더했다.
이어 세정은 단체생활이 단점이라 밝혔고 룸메이트 나영, 미나는 “정리정돈을 못한다”고 폭로했다. 세정은 “옷방에서 먹던 만두를 두고 나온 적이 있다”고 말했고 나영은 “2층 침대를 나눠쓴 적이 있는데 반찬통이 떨어지더라”고 말했다.
워터파크 코너에서 청하는 모두가 실패한 수박을 발가락으로 건져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서는 주간아이돌 8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에이핑크는 MC들의 제안에 8살 버전으로 개인인사를 하며 애교를 보였다. 윤보미는 남다른 애교 내공을 선보이며 모두를 경악케 했다.
에이핑크는 팬들의 소원으로 신곡 ‘1도 없어’를 애교버전으로 선보이며 8년차 아이돌의 내공을 뽐냈다. 이어 2차 미션인 롤코댄스도 완벽하게 성공해낸 에이핑크는 선물로 수박이 공개되자 기뻐했다. 정은지는 “수없는 씨박인가요”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8년 간의 시간을 돌이켜보며 정은지는 얻은 것이 팬들이라고 밝혔다. 오하영은 방송중 라미네이트가 빠진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히며 “붕어빵을 씹는데 딸려나오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는 퇴근을 생각하며 예능 멀리뛰기에 도전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수요일 오후 5시 48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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